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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6년 10월 북한선교위원회 중보기도 제목2026-10-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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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북한선교위원회 중보기도


1. 말씀을 붙잡는 기도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시 67:3~4)


①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는 통일한국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온 땅의 주인이시며 영원한 왕이심을 고백합니다(출 15:18). 복음으로 통일된 한민족이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고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참된 화평과 평안과 희락, 그리고 안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음을 온 민족이 깨닫게 하소서(사 32:16~17). 자기 백성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남과 북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는 통일한국을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열방을 섬기는 통일한국이 되게 하소서(시 67:6~7).


②한국 교회가 복음통일 비전 앞에 담대히 서게 하소서. 남한의 교회 위에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소서.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북녘 땅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올바르게 바라보는 하나님의 안목을 주소서(요 9:3). 북한 주민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기다림의 마음을 우리에게도 부어 주소서(눅15:32). 분단이 남긴 오랜 상처와 정죄의 마음에서 벗어나 그들을 진정한 형제로 품고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창 50:19~20).


③복음통일의 문을 열어주시고, 통일선교의 일꾼들을 세워주소서. 하늘과 땅의 모든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신 10:14), 믿음의 자손에게 약속하신 ‘대적의 문을 취할 권세’를 교회와 성도에게 주셔서(창22:17), 사방으로 굳게 닫힌 복음통일선교의 문을 활짝 열어주소서(행 1:8). 남북한 정부의 마음을 움직여주소서. 평화와 상생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이루게 도와주시고, 복음통일선교를 위한 공식적인 길이 열리게 도와주소서(앞문 선교). NGO와 구호단체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북한주민들을 직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인도적 지원의 통로가 막히지 않게 도와주소서(뒷문 선교). 이 땅에 먼저 보내주신 남한에 3만 5천의 탈북민들과 해외의 2만 5천의 북한이탈주민을 섬기는 교회들을 축복하소서. 이들 영혼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권능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이들이 복음의 일꾼으로 양육되어 북한 내부의 가족과 주민들을 살리는 통로가 되도록 도와주소서(옆문 선교). 방송매체와 각종 미디어와 SNS 활동을 통해 남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는 지식으로 남북한 주민의 마음이 열리게 하소서(윗문 선교). 세계의 모든 교회의 기도와 섬김을 통해 북한의 숨겨진 성도를 도울 수

있는 선교의 문을 열어주소서(영문선교).


2. 북한의 사회적 동향을 위한 기도

①사람을 높이는 사회에서 하나님만 높이며 예배하는 땅이 되게 하소서. 10월 8일은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추대일(1997)입니다. 겸손한 왕이신 하나님께서 북한 주민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잠21:1), 사회와 권력의 두려움과 강요에서 벗어나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함으로 안식과 평안과 쉼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도와주소서(마 11:28).


②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10월 10일 노동당창건(1945)을 기준으로 81주년을 맞이합니다. 김정은은 노동당의 역할과 당원들의 사상적 규율을 강조해왔고, 지도체제에 대한 충성과 결속을 강요해왔습니다. 그러나 북한도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임을 알게 하소서(출 19:5). 영혼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진리를 북한 주민들이 깨닫게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인간의 존엄과 양심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게 하소서. 정치적 충성과 개인숭배보다, 생명을 존중하며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유가 회복되게 하소서.


③북한의 다음 세대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게 하소서. 북한은 10월 12일을 ‘만경대혁명학원 설립일’로 지키고, 10월 둘째 주 주일은 “체육절”로 지킵니다.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신 주님(사 54:13),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정치적 목적과 체제 유지의 수단으로 삼는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치며, 북한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 열방을 주님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는 실력과 영성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식량과 의약품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게 도와주시고, 교육과 보건과 영양의 여건이 개선되게 하소서.


④적대와 대결의 언어가 평화와 화해의 언어로 변화되게 하소서. 북한은 10월 14일을 방송절로 지키며, 10월 17일을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일’로 지킵니다(1926). 분단 81년 동안 남과 북은 정권대립과 체제대결, 군사대립과 사상경쟁으로 대치해왔습니다. 이제 남북의 위정자들에게 평화와 화해의 지혜를 부어주소서. 체제경쟁과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넘어 화해와 평화와 안전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 북한의 거점 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① 황해도가 복음통일의 거점으로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1920년대 후반부터 성령충만과 성결복음이 격렬하게 전파되며 독자적인 개척과 부흥을 통하여 한반도의 민족운동과 수난의 역사를 이끌어 갔던 황해도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소서. 교통의 요충지였던 사리원과 재령 지역에 성결교회를 잇달아 세워가며(1929), 황해도지역을 성결교 전파의 거점으로 삼으셨던 부흥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게 하소서.


② 황해도의 거점교회들이 다시 세워지고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소서. 분단 이전 황해도 13개 교회인 사리원성결교회, 겸이포성결교회, 신막성결교회, 해주성결교회, 매양성결교회, 곡산성결교회, 연안성결교회, 신천성결교회, 문화성결교회, 해주항성결교회, 황주성결교회, 재령성결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웠던 기도 헌신을 기억해 주시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로 이 지역에 교회들이 다시 세워져 북한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게 하소서. 결연을 맺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섬김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역사해 주소서.


③ 사중복음의 신앙으로 북한 주민들의 영육이 치유되게 하소서. 중생과 성결, 신유와 재림의 복음이 북한 동포들에게 전해지도록 도와주소서. 오랜 억압과 굶주림으로 육체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있는 황해도 지역 주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주시고, 신유의 광선으로 영육의 질병이 깨끗하게 치유되며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재림의 영광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소서.


④ 황해도 지역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그루터기 신앙인들을 위로하시고 보호하소서. 일제 강점기 성결교회의 핵심 교리인 ‘재림’ 신앙이 일본 천황의 신성을 부정하고 국체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강제 해산되었던 연안성결교회와 황해도 성결교회의 불꽃같은 순교의 영성을 다시 한 번 지펴주소서. 8.15 해방 직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교회의 재건을 외치며 교회부흥에 앞장섰던 황해도 지역 성결교회의 부활의 영성을 허락하소서(1945~46). 분단 이후 가장 많은 탄압과 핍박을 받아왔던 황해도 지역의 상처를 씻어주시고, 이성봉 목사와 박문익 전도사와 같이 민족복음화에 앞장섰던 영적 지도자와 북한선교사들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온 교회가 하나님의 회복과 치유를 선포하며 부활의 생명으로 일어서는 교회가 세 워지게 하소서.


4. 북한선교위원회의 사역을 위한 기도

① 2026년 11월 22일(주일), 신길교회에서 열리는 북한선교대회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준비의 모든 과정 위에 성령께서 앞서 행하시고, 이 대회가 한 번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북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는 기도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 모이는 모든 성도의 가슴에 복음통일을 향한 거룩한 부담이 불붙게 하시고, 그 기도의 불길이 각 교회로 번져가 북한선교에 헌신하는 결단이 곳곳에서 일어 나게 하옵소서.


② 통일선교훈련원의 입문 11기, 심화과정 10기, 전문과정 3기 훈련(8.31~11.20)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배움의 자리를 지키는 수강생들에게 새 힘을 더하시고, 받은 말씀과 지식이 머리에만 머물지 않고 가슴에 새겨져,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 통일선교를 실천하는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③ 서울신학대학원 통일선교론 강의가 2학기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 모두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시고, 예비 목회자들이 북녘 동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이들이 장차 목회 현장에서 통일선교의 비전을 나누며 교회를 깨우는 사역자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④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북한선교위원회 위원교회들과 북한교회 재건교회들, 교단 내 탈북민교회들 위에 하나님께서 맺게 하실 열매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복음의 씨를 뿌리는 사역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지친 손에는 새 힘을, 낙심한 마음에는 소망을 부어주소서. 각 교회와 사역현장이 기도로 서로 연결되어 한 몸 된 공동체로 함께 자라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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