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년 11 월 북한선교위원회 중보 기도제목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
말씀을 붙잡는 기도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겔 34:23~26)
⓵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소서(겔 34:23). 한국교회가 세상의 가치와 풍조를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게 하소서. 거룩한 말씀으로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성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과 능력을 부어주소서. 세상의 유혹과 죄악을 이기게 하소서.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거룩한 교회와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도와주소서(롬 12:2). ⓶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뻐하는 마음을 주소서(겔 34:24).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기를 기뻐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의 권능을 주셔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껏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엡 1:22~23).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자 택하신 거룩한 땅 한반도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의 통치가 임하게 하소서. 우상과 억압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북한 영혼들이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에게 신앙과 양심의 자유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며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가 한반도에 충만하게 하시고, 복음통일을 통하여 남과 북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거룩한 선교공동체가 되게 하소서(롬 14:17). ⓷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겔 34:25). 화평의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께서 분단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한반도에 참된 평화를 허락하소서. 남과 북의 적대감과 불신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길이 열리게 하소서(엡 2:14). 복음통일로 하나 된 한반도의 교회가 성령 안에서 새롭게 되어, 모든 민족과 열방에 자유와 평화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마 5:14). 북한 영혼들에게 진리와 자유를 선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도의 문과 선교의 문을 열어주소서(골 4:3). 북한 영혼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시고, 북한 곳곳에서 말씀을 전하는 거점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눅 9:2). 남과 북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열방을 섬기며 마지막 시대적 선교사명을 감당하도록 도와주소서. 북한의 사회적 동향을 위한 기도⓵북한 여성의 인권을 보장케 도우시고 가정을 회복시켜 주소서. 북한은 11 월 16 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하며 가정과 사회에서의 어머니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북한 여성은 장기적이고 만성적인 경제적 파탄 속에서 생계를 위한 장마당 활동과 가사노동, 자녀 양육의 부담까지 감당하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한 어머니들에게 안정적인 생계의 여건을 허락하소서. 흩어진 북한의 가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북한 여성들의 인권이 존중받게 하시고,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들이 차별과 폭력과 착취로부터 보호받게 하시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게 하소서. 특별히 북한 어린이들이 충분한 영양과 교육을 공급받게 하시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돌보아 주소서. ⓶겨울 생계에 필요한 자원이 원활하게 공급되게 하소서. 북한의 11 월은 본격적인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북한의 식량과 난방 연료, 의약품 등 생활필수품의 부족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추수한 식량의 저장과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식량이 안정적으로 전달되게 하소서.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영양 부족과 질병으로 생명을 잃지 않도록 보살펴 주소서. 겨울철 난방에 필요한 연료와 전기가 원활하게 공급되게 하시고, 필요한 의료 지원이 제때에 정확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소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북한의 정치적·군사적 갈등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도와주소서. 북한 당국의 위정자들에게 목자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생명과 생활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정책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빌 4:19).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배부르게 먹이시는 참 좋은 아버지이심을 하루속히 깨닫게 하소서(사 58:7). 남북의 관계 회복을 위한 기도⓵남북관계의 평화적 화해의 길을 열어주소서. 북한은 2023 년 말부터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의 관계로 규정하고, 남한을 향한 강력한 적대적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민족공동체와 평화통일을 전제로 추진했던 남북교류의 기반이 크게 약화되었고,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인도적 지원의 길이 막혔습니다. 남북한 지도자들에게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부어주소서. 군사적 대결과 상호 비방을 멈추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소서.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⓶남북한의 인도적 민간교류의 길을 열어주소서. 정치적·군사적 갈등과 관계없이 북한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적 협력의 길을 열어주소서. 북한 영양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원활하고 안정적인 식량지원의 창구가 마련되도록 도와주소서. 북한 주민의 기초생활보건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용품, 의료시설과 전문인력 등의 의료 협력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특히 북한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영양과 보건, 교육과 양육 등의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져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소서.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기억하시고,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생전에 가족을 만나고 소식을 나눌 수 있는 길이 열리게 하소서. 종교와 문화, 학술과 체육 등 비정치적 민간교류가 점진적으로 회복되어 남북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고 화목하는 통일의 길을 열어주소서. 특히 한국교회가 인도적 지원과 사랑의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통일의 길을 준비하는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마 25:40). 북한의 대외 관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⓵중국을 한반도의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북한이 경제·군사·외교적으로 크게 의존하는 중국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기보다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실제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수준이 개선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북한과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건설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생명과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⓶러시아를 한반도의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협력이 전쟁의 확대와 인명 피해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전쟁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국제 사회가 협력하게 하소서. ⓷미국을 한반도의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미국과 북한이 대화의 문을 다시 열게 하소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상과 합의가 이루어지게 도와주소서. 외교적 협상의 과정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인도적 필요가 소외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⓸일본을 한반도의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북한과 일본 사이의 인도적 문제가 해결되게 하소서. 납치 피해자와 가족들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진실 규명과 협력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가 동북아의 군비 경쟁으로 번지지 않고, 상호 신뢰와 평화를 쌓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북한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갈등과 오해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북한선교위원회의 사역을 위한 기도
⓵북한선교위원회가 공식 지정한 유엘인교회 북한선교센터(CrossOne Center)가 11 월 9 일(월) 오후 3 시, 북한선교위원회 주관으로 개소 감사예배를 드리며 문을 엽니다. 이곳이 북녘 동포의 삶과 아픔을 보고 듣고 느끼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찾아오는 이들의 마음에 북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싹트게 하옵소서. 서울신학대학교 북한선교센터와 함께 교단의 북한선교를 섬기는 든든한 거점이 되게 하시고, 자료와 체험과 만남을 통해 다음세대와 성도들이 통일선교의 꿈을 품고 일어서게 하옵소서. ⓶11 월 22 일(주일) 오후 3 시, 신길교회에서 제 22 회 북한선교대회를 엽니다. 말씀을 전하실 온성도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메마른 심령을 적시는 복된 소낙비가 되게 하옵소서(겔 34:26). 대회 중에 갖는 통일선교훈련원 2026 년 2 학기 입문·심화·전문반 수료식을 축복하여 주소서. 석 달의 훈련을 마친 수료생들이 배움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북녘을 향해 보내심을 받은 일꾼으로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준비하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함께 모이는 성도들이 복음통일의 부르심에 다시 응답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⓷북한선교대회에 이어 11 월 22 일부터 23 일까지 북한선교위원회 전 위원이 함께하는 수련회를 갖습니다. 한 해 동안 북한선교의 현장을 섬겨 온 위원들이 참된 쉼 가운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간 선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처음 부르심의 감격을 회복하게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의 포럼과 사역들을 한마음으로 준비하는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⓸추수감사의 계절에, 올 한 해 북한선교위원회의 모든 걸음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위원교회와 북한교회 재건 결연교회들, 교단 내 탈북민교회들이 눈물로 뿌린 씨앗을 기억하시고 기쁨으로 거두게 하옵소서(시 126:5). 학기 마무리를 앞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통일선교론 수강생들이 북녘을 품은 목회자로 자라게 하시고, 다가오는 겨울에 추위와 외로움 속에 있는 탈북민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감싸 주옵소서. |